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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5, 2008

The DPR Korea cuts rail ties with the south

The AP reported that North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as cut off rail ties and some historical monuments to the South:


N. Korea stops train service from S. Korea AP





The Korean News agency from the DPRK also reported on this incident:

KPA Notifies S. Korean Puppet Authorities of Crucial Measure to Be Enforced by It
Pyongyang, November 24 (KCNA) -- The head of the north side delegation to the inter-Korean general-level military talks on Nov. 12 officially informed the south side that the Korean People's Army would put into force the crucial measure of strictly restricting and cutting off all the overland passages through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MDL) from December 1 as the first step to be taken in connection with the evermore undisguised anti-DPRK confrontational racket of the south Korean puppet authorities.
Nevertheless, the south Korean puppets are still hell-bent on the treacherous and anti-reunification confrontational racket.
Even the present chief executive of south Korea openly blustered in the heart of the U.S. that "his ultimate goal is to unify the country under the system of liberal democracy" in utter disregard of the historic June 15 joint declaration and the October 4 declaration.
The reality clearly proves that the "respect" for the above-said declarations and the "resumption of the dialogue" for honoring them touted by the south Korean puppet authorities so far are nothing but sheer hypocrisy.
For more click here.

군사분계선통행차단실시를 통고-군사회담 북측단장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대표단 단장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가 12월 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륙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하는 중대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남조선괴뢰당국에 정식으로 통고한바 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의연히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현 집권자까지 미국 한복판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안중에도 없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최후목표》라고 공공연히 줴쳐댔다.
현실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두 선언에 대한 《존중》과 그 리행을 위한 《대화재개》가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그대로 확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대표단 단장은 위임에 따라 24일 남조선괴뢰당국에 이미 통고한대로 12월 1일부터 1차적으로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고 통고하였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당국관련기관들과 기업들의 상주인원 및 차량들을 선별추방하고 그들의 군사분계선륙로통행을 차단할것이다.
군사분계선통행차단실시를 통고-군사회담 북측단장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대표단 단장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가 12월 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륙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하는 중대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남조선괴뢰당국에 정식으로 통고한바 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의연히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현 집권자까지 미국 한복판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안중에도 없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최후목표》라고 공공연히 줴쳐댔다.
현실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두 선언에 대한 《존중》과 그 리행을 위한 《대화재개》가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그대로 확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대표단 단장은 위임에 따라 24일 남조선괴뢰당국에 이미 통고한대로 12월 1일부터 1차적으로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고 통고하였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당국관련기관들과 기업들의 상주인원 및 차량들을 선별추방하고 그들의 군사분계선륙로통행을 차단할것이다.

For the rest of the article click here.
North Korea may not be a real workers paradise but it is not to the lefts advantage to see it destroyed or swallowed up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hich really is a puppet of the US. That last statement can’t be denied. It is always possible for change to come to the North, but no change from the US or its puppets can bring anything but reaction. -史蒂夫 奥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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